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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날 것을 강조한 속담, 격언들 아침 습관만 바뀌어도 삶이 변한다. 아침형 인간이 되도록 강조한 속담과 격언 모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천냥, 밤에 깨어있으면 백냥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병을 모른다.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을 얻어먹는다. 가난한 이는 늦도록 안자고, 부자는 일찍 일어난다. 늦잠을 좋아하면 밤에 논을 갈아야 한다. 가난은 늦잠을 따른다. 술과 늦잠은 가난의 지름길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좋은 먹이를 얻는다. 2020. 11. 6.
행동,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명언 행동,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명언 행동과 실행이 중요 행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게으름은 최대의 악덕. 모든 가능성이 이 게으름 앞에서는 흩어지고 만다. 행동이 항상 행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 - 벤자민 디스렐리 기다림만으로 사는 사람은 굶어 죽는다. - 이탈리아 속담 행동 없는 식견은 백일몽이요, 식견 없는 행동은 악몽이다. -일본 속담 말보다는 행동이다. 행동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오래 미룰수록 시작하기가 어려워진다. 시작하지 않으면 끝낼 수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라. -나폴레온 힐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 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2020. 11. 6.
나도 잘나가고 싶다 <아침을 여는 3분 성공 체크> 잘나가는 사람이 되기 위한 ♤ 목적과 목표에는 기한을 정하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르듯이 내일은 내일 해야 할 일이 있다. 오늘의 과제는 오늘 해치워라. 안 그러면 평생 그 빚 청구서가 따라다닌다. 하루에 해야 할 일의 대부분은 그날 안에 끝내야 하고 또 끝낼 수 있다. ♤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 없는 시간은 스스로 만들어내라. 그것이 프로 비즈니스맨의 자세이다.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일수록 서두르지도 않고 궁리도 하지 않는다. 일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거나 걸음걸이도 활달하지 않고 전철을 기다리는 시간에 신문조차 보지 않으면서 항상 불평만 해댄다. ♤ 목표는 반드시 구체적이어야 한다. 목표가 애매하면 행동까지 애매해지기 때문이다. 하겠다는 마음만 있고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2020. 11. 5.
전상국 단편소설 <우상의 눈물> 전상국 단편소설 합법적 권력의 폭력과 위선… 그 정체를 밝히다!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동물원 우리에 갇혀 초조하게 서성이는 한 마리 범의 모습 또한 우리를 슬프게 한다. 성공한 학창 시절 친구의 조롱하는 눈빛, 가난한 노파의 눈물, 굶주린 어린 아이의 모습. 이 모든 것 또한 우리를 슬프게 한다.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중에서 개정전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안톤 슈나크의 글이다. 명문장으로 알려져 있는 그의 수필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슬픔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 내고 있다. 우리가 슬픔을 느끼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겠지만 대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부정적인 사건이나 인간의 믿음과 신뢰가 깨어지면서 그 내면에 숨겨진 위선을 발견했을 때 깊은 슬픔을.. 2020. 11. 3.
여행에 관한 명언 여행에 관한 명언 모음 세계는 한 권의 책과 같아서 여행하지 않는 자는 오직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여행은 그대에게 세 가지 유익함을 준다. 첫째는 타향에 대한 지식, 둘째는 고향에 대한 애착, 세 번째는 자신에 대한 발견이다. - 브하그완 여행이란 일상에서 영원히 탈출하는 것이 아니다.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는 통로이며, 넓어진 시야와 마인드 그리고 가득 충전된 에너지를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 아네스 안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것, 이 둘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점이다. - 다케우치 히토시 여행은 인간을 겸손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영역이 얼마나 작은 것인가를 깨닫게 해 준다. - 프리벨 진정으로 무.. 2020. 11. 3.
겸손에 대한 격언 겸손이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 몸을 낮추는 자만이 남을 다스릴 수 있다. - 명심보감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한국 속담 ○ 유능한 매는 발톱을 감춘다. - 일본 속담 ○ 한 닢의 동전이 들어있는 항아리는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지만,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 탈무드 ○ 겸양은 천국의 문을 열고, 굴욕은 지옥의 문을 연다. - 파스칼 ○ 겸손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산다. - 톨스토이 ○ 칭찬 받았을 때가 아니라 꾸지람을 들었을 때에 겸양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겸양한 것이다. -장 파울 ○ 부자의 겸손은 빈자의 벗이 된다. - 팔만대장경 ○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손함이다. - 탈무드 ○ 진정으로 용기 .. 2020. 11. 1.
니콜라이 고골 <외투> 줄거리와 해설 줄거리와 해설 살 에는 추위에 외투를 빼앗긴 남자, 도시에 나타난 '외투 빼앗는 유령' 그는 누구인가? 러시아 작가, 니콜라이 고골의 소설 《외투》는 우리나라보다 몇 배나 더 추운 러시아에서 옷을 빼앗긴 남자를 그리고 있다. 남들이 볼 때 만년 구등관인 아카키 아카키예비치는 적은 월급으로 따분한 일을 하며 인생을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다. 정작 당사자는 연봉 400루블에 만족하며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한다. 얼어붙는 듯한 추위가 몰아닥치자 그는 해진 외투를 수선하러 간다. 수선공은 이리저리 살펴보다 너무 낡아 더 이상 기울 수 없다며 새 외투를 권한다. 몇 차례의 간청에도 계속 안 된다는 얘기에 아카키는 외투를 사기로 결정한다. 지난 1년간 조금씩 모은 돈과 생각보다 많이 나온 상여금 덕에 새 외투를 장만.. 2020. 10. 31.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의 소설 그녀는 왜 '인형의 집'을 뛰쳐나왔을까요? 누구의 아내, 엄마가 아닌 독립적인 인격체로 살아가고자 했던 '노라’ 누구의 조종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닌 진정한 자아 찾는 것이 행복이에요. '인형의 집'은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1879년에 쓴 희곡입니다. 19세기 후반, 산업화가 한창 진행되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요. 이 시기 바깥의 경제활동을 전부 남성이 담당하면서, 가정 내에만 머무는 여성의 역할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주인공 노라는 결혼 전에는 아버지의 귀여운 딸로, 결혼 후에는 남편(토르발 헬메르)의 사랑스러운 아내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노라는 그것만이 여자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작은 종달새' '귀여운 다람쥐' '놀기 좋아하는 방울새'라고 ..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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