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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글/좋은글 감동글96

되고 싶은 자신이 되는 비결 되고 싶은 자신이 되는 비결​ 저자 간다 마사노리의 말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을소개하겠습니다.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99%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생각합니다.  ​물론 후자에 속하는 1% 인간만이 성공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1%의 인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미래의 자기상을 종이에 써 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고 가정하고,오늘부터 생활해 보세요.  ​'이렇게 되고 싶다'가 아니라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미래의 자신이 현재의 자신을 끌어 주도록 합시다.  - 중에서    새로운 힘을 주는 좋은글 ‘최대 실수는 포기’포기하지 않는 .. 2025. 3. 17.
[좋은글] 운이 좋아지도록 뇌를 사용하는 방법 운이 좋아지도록 뇌를 사용하는 방법  주지 스님을 하면서이란 작품으로 일본의 대표 문학상인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작가 겐유 소큐. 그는 절에서 좌선을 하고 있을 때를 이렇게 말합니다.   "좌선을 하고 있을 때뒤에서 죽비로 어깨를 내리치지요. 죽비로 맞으면 처음에는'지금 왜 맞았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몸을 움직였나?'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여러 번 죽비를 맞게 되면점점 이유를 떠올릴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옛날 일까지 생각이 납니다. 고등학교 시절어떤 친구를 못살게 굴었던 일 때문에 지금 맞고 있다든지, 초등학교 때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라든지······. 그렇게까지 기억을 되살려서우리들은 지금 받고 있는 처사를합리화시키려고 합니다.  그것이 선의 참회법이지요.".. 2025. 3. 16.
[좋은글] 100% 실패하지 않는 방법?! 100% 실패하지 않는 방법?!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그것은 도전하지 않는 것입니다. 심리학의 대가 에토 노부유키는20년 이상 기업의 현장에서 카운셀링을 하면서뛰어난 인물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오직 하나!엄청나게 실패했다는 것. 에토 선생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실패야말로 최고로 멋진 추억이 된다." "특히 젊은 시절에는형편 없을 정도로 실패해 보는 편이 좋다." "실패의 횟수와 성공의 횟수는 비례한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생명체의 모태는 바다인데,인간은 왜 육지에서 살고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들 선조 중 누군가가 잘못 알고,바다에서 육지로 나와버린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바다 생활에 적응하는 데 실패한 것이지요. 명심하세요.성공의 반.. 2025. 3. 13.
[좋은글]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행복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행복 예전에 한 친구와 만났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그 친구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만날 때마다 창업을 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얼마 전, 그 친구를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근황을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당시 그 친구가 왜 그렇게 창업을 하려 했는지,왜 그렇게 돈을 벌려고 했는지,그 이유를 처음으로 알게 됐습니다.  이제 갓 두 살이 된 아들과 조금이라도 긴 시간을 같이 있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회사에 가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정말 몰랐었습니다. 친구의 아들은 백혈병이었습니다.  뭐라고 말을 해줘야 좋을지 몰라서나는 그저 “아 그랬구나...!"라는말만을 바보처럼 반복했습니다.  그 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동안 '왜, 나야? .. 2025. 3. 11.
[좋은글]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이라는 선물 '오늘'이라고 하는 날……! “당신이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는어제 죽어 간 이들이 그토록 소망했던,그토록 간절히 살고 싶었던 내일입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인생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축복받은 것입니다. 과거는 영어로 'past' 미래는 영어로 'future'입니다. 그러면 현재는 영어로 무엇인가요?'present'입니다. 벌써 눈치채셨죠? ’프레젠트‘는 과거에는 없습니다. 미래에도 없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프레젠트‘입니다. 그래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기억하세요!지금 이 순간이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방긋 웃으면서 선물을 받으세요~ - 중에서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찾아온 햇.. 2025. 3. 9.
[좋은글] 바쁜 척해서 현실을 바꾼 남자 바쁜 척해서 현실을 바꾼 남자 한 남자가오사카의 유흥 중심지인 난바에 조그만 오코노미야키(일본식 파전) 가게를 개업했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 가게는 한가하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찾아올까?”  고민하던 그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에 배달통을 싣고 주변을 바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며칠째 계속해서 배달통을 싣고 달리는 그 남자를 보면서 사람들은 “저 가게는 배달이 끊이질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손님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30년 후그 가게 ‘치보’는 종업원 600명이 넘는 일본 제일의 오코노미야키 집이 되었습니.. 2025. 3. 7.
“용기 없어도 돼” 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한 할머니 이야기 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한 할머니 ​에토 노부유키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나이 70대에,걸어서 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한할머니가 있다고 합니다. 70대의 나이에더구나 걸어서,그것도 아메리카 대륙 횡단을! 정말 굉장하지요?아메리카 횡단을 달성한 순간,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기자들에게 던진 할머니의 첫 마디가너무 멋있습니다. "처음부터 대륙을 횡단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그래서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시죠?이야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손자로부터 운동화를 선물 받았습니다. 할머니는 기쁜 마음으로 그 운동화를 신고,다른 주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손자에게 선물로 받은 운동화를 자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 한 친구를 만나고 난 뒤,.. 2025. 3. 7.
[좋은글] 달팽이의 생각 달팽이의 생각- 김원각 다 같이 출발했는데 우리 둘밖에 안 보여 뒤에 가던 달팽이가 그 말을 받아 말했다 걱정 마 그것들 모두지구 안에 있을 거야   - 김원각 시집 중에서   느려도 괜찮아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경쟁사회다. 경쟁에서 뒤처지는 순간 실패자로 전락한다. 일등만 살아남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남보다 '빨리빨리' 살아야만 한다. 이미 경쟁자들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앞서 있고, 누구의 추격도 따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들을 따라잡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닐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냥, 내 삶을 살아야 한다. 내 삶의 속도로 숨차지 않게 살아가면서 자족하는 비결을 배우면 우리는 충분히 경쟁하거나 비교하지 않으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천.. 2025. 1. 11.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가 이야기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1936년에 출판된 는남북전쟁(1861~1865)과 패전, 재건시대의 조지아 주를 배경으로아름답고 강인한 스칼렛 오하라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사랑, 욕망, 희망그리고 상실을 세밀하게 그려냈습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는 영화로도 대성공하여 아카데미상 10개 부분을 휩쓸었습니다. 여주인공 역을 맡은 비비언 리를 비롯하여 클라크 게이블, 레슬리 하워드,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해티 맥대니얼 등 명배우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의 작가 마거릿 미첼은 원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행하던 신문의 기자였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리를 다쳐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회복 기간엔집에서만 지내야 했습니다. 자기 일에 큰 자부심이 있던 그녀는 이 사실에 낙심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 2024. 11. 24.
새로운 힘을 주는 좋은글 ‘최대 실수는 포기’ 포기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 - 알렉스 퍼거슨  최대 실수는 포기 미국 제38대 부통령을 지낸 휴버트 험프리는 오로지 삶을 정치계에서 보냈습니다.그의 정치 인생은 국민의 존엄성과 인류애를 존중했다고 평가받습니다. 그는 16년의 상원의원 기간 동안쾌활하고 옹호적인 태도로 많은 이의 존경을 받았습니다.그리하여 그는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아 부통령에 당선되었고 재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직에 도전했다가리처드 닉슨에게 패배하면서쓴맛을 보았지만,다시 상원의원으로 복귀하며 정치계의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말년에 그는 말기 암에 걸렸지만, 정치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병상에 눕기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국민을 위해 일하였습니다. 그는 병상에서 월간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2024. 11. 22.
[좋은글]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1923년 3월 3일 예일대학교 출신인 20대 청년 헨리 루스와 브리튼 해든은미국과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시사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간결한 형식의 정보를 전달하는 잡지를 만들고자 시사주간지 '타임' 매거진을 창간했습니다. 타임 매거진은 미국 뉴욕시에서 발행되는 3대 주간지로 손꼽히며 매년 연말 '올해의 인물'과 ‘타임 100’(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선정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타임 매거진은 출판 첫해에 5만 부 이상의 발행 부수를 기록하고 성공을 거두었지만, 처음 그들이 창간 계획을 주위에 말했을 때사람들은 냉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게... 되겠어요?" 그러나 두 청년은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할 수 있다는 이상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2024. 11. 16.
[좋은글] 불평도 습관이다 불평도 습관이다​어느 마을에 늘 불평만 하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늘 농부의 눈에는 아름다운 것이 없었고귀에는 좋은 소식이 없었기에 마을에선 이미 소문난 투덜이였습니다. 비가 조금만 와도 홍수 걱정을 하며 투덜거렸고, 햇빛이 비쳐도 가뭄 걱정을 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해충이 조금만 눈에 띄어도 온 곡식에 피해를 보는 것처럼 걱정해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습니다. 어느 해에는 유례없는 풍작을 이뤘고곡식값까지 껑충 뛰어마을 사람들이 기뻐했습니다. 늘 농부의 불평만 듣던 마을 사람들은풍작만큼은 기뻐할 것 같기에 농부를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이보게, 올해는 풍년이라 좋겠어?" 그러나 농부는 이렇게 투덜거리면서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괜찮긴, 풍년으로 인해서 땅에는 몹시 해로울 거야."   항상 불평하는 사람은감사.. 2024. 11. 14.
[좋은글]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나이가 들면 들수록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푸르른 대나무처럼그런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포용하면서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지나간 과거는 모두 아름답게 여기고 앞으로 오는 미래의 시간표마다아름다운 행복의 꿈을 그려 놓고 매일 동그라미 치면서인생의 즐거움이 넘치게 하소서 가진 것을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푸는 너그러운 마음이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소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한 줄씩 그어지는 주름살나이가 들어 인생의 경.. 2024. 11. 13.
삶에 대한 좋은글 ‘산에 오르는 네 사람’ 산에 오르는 네 사람​산에 오르기 위해 모인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네 사람은 모두 정상에 도착했지만,그 과정은 달랐습니다. 먼저 첫 번째 사람은 산에 오르기 위해새 등산화를 마련해서 산에 올랐는데등산화가 발에 잘 맞지 않아 계속 투덜거리며 산에 올랐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산 중턱에서 경치를 바라보다양 떼 무리와 숲으로 둘러싸인 집을 보더니'저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오랜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작은 구름만 봐도 '비가 쏟아져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라며전전긍긍 올라갔습니다. 마지막 사람은 산에 오르며 나무와 풀, 바위와 계곡을 보며 감탄했고자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해럴드 V. 멜처트는 “하루하루를 산에 오르는 것처럼 살아라. 천.. 2024. 11. 12.
힘과 위로를 주는 좋은 글 ‘나에게 하는 칭찬’ 나에게 하는 칭찬 삐뚤삐뚤날면서도꽃송이를 찾아 앉는나비를 보아라 마음아 - 함민복 시 전문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손이 아픕니다.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목이 아픕니다.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잠시 내려놓고 쉬세요.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고생했네 힘들었지" 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그래 참 잘하.. 2024. 11. 10.
[좋은글] 삶이 새롭게 보이는 글 삶이 새롭게 보이는 글  1기회가 주어지면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최선을 다하고 있으면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2먼저 사과할 수 있고,먼저 용서할 수 있다면고민의 반은 사라진다.  3사람을 판단할 때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그 사람의 최선을 보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최악을 함께 경험하라.그러면 최소한원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4평범한 하루는 추억이 될 수 없다.가장 실패한 인생은추억 없는 노년이다.  5수동적 고독은 고립이다.능동적 고독은 자립이다.어느 시점부터홀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6노력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은절대 보이지 않는다.과정을 보겠다는 것은밥 지으면서 뚜껑을 열겠다는 것이다.  7쉬운 일도 못하면서,어려운 일 잘하려고 하지 말자.꿈을 이루고 싶다면작은 계획부터 매일.. 2024. 11. 9.
[좋은글] 이해인 수녀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꽃이 지고 나면비로소 잎사귀가 보인다잎 가장자리 모양도잎맥의 모양도꽃보다 아름다운시가 되어 살아온다 둥글게 길쭉하게뾰족하게 넓적하게 내가 사귄 사람들의서로 다른 얼굴이나무 위에서 웃고 있다 마주나기잎 어긋나기잎돌려나기잎 무리지어나기잎 내가 사랑한 사람들의서로 다른 운명이삶의 나무 위에 무성하다 -이해인, 전문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더 잘 보이듯이 누군가 내 곁을 떠나고 나면 그 사람의 빈자리가 더 크게 다가온다. 평소에 별로 친하지 않던 사람이라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크게 보인다. 우리가 한세상을 살면서 수없이 경험하는 만남과 이별을 잘 관리하는 지혜만 있다면 삶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웬만한 일은 사랑으로 참아 넘기고,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마침내는 이해와 용.. 2024. 11. 8.
질투는 정말 나의 힘일까 - 염소와 당나귀 이야기 질투는 정말 나의 힘일까?  염소와 당나귀 이야기 어떤 사람이 염소와 당나귀를 길렀습니다. 똑같은 짐승이지만, 그는 당나귀를 더 애지중지했습니다. 염소는 해가 저물 때만 우리에 두고 해가 뜨면 들판에 풀어둔 채 나뭇잎과 풀을 알아서 뜯어 먹고 살아가게 했습니다. 이에 반해 당나귀에게는 콩과 배추를 섞어 푹 삶은 맛깔난 채소죽을 먹이는가 하면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당근을 먹이로 주기도 했습니다. 주인의 관점에서 보면 다 같은 짐승이 아니었습니다. 젖을 짜 먹을 수도 없는 숫염소는 방목하며 키우다가 나중에 식용으로밖에 쓸 수 없던 반면, 당나귀는 무거운 짐을 나르거나 맷돌을 돌릴 때 그리고 먼 길을 갈 때 교통수단으로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농사일에도 매우 중요한 몫을 담당했죠. 당연히 잘 먹이고 .. 2024. 11. 7.
지혜로 위기 모면한 당나귀에게서 배우는 공포증 극복방법 지혜로운운 당나귀에게서 배우는 공포증 극복방법 늑대와 당나귀 이야기 당나귀 한 마리가 초원에서 마음껏 풀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풀은 싱싱했습니다. 그러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만치서 사나운 늑대 한 마리가 자신을 향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었던 겁니다. ‘어쩐다? 도망가야 하나? 내가 늑대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을까?’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는 사이 늑대는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당나귀는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이제는 달리고 싶어도 달릴 수 없었습니다. 공포에 휩싸여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았던 겁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였습니다. ‘그래.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어. 마음 단단히 먹자.’ 당나귀는 꾀를 써서 위기에서 벗어나기.. 2024. 11. 7.
주인을 구한 '의로운 소' 이야기(의우총) 주인을 위해 목숨 받친 의로운 소의 이야기  옛날 경상북도 구미의 한 고을에서 있었던 일이다.  하루는 '김기년'이라는 농부가 산에 있는 밭에서 소와 같이 밭을 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산 속에서 사나운 호랑이가 뛰어나와 소에게 덤벼들었다.  기년이 당황하여 소리를 지르며 가지고 있던 괭이로 호랑이를 마구 때렸다. 그러자 호랑이는 소를 버리고 기년에게 덤벼들었다.   기년이 급하여 양손으로 호랑이를 잡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소가 크게 우짖고는 머리로 호랑이의 배와 허리를 무수히 떠받았다.   마침내 호랑이는 피를 흘리며 달아나다가 몇 걸음 못 가서 죽고 말았다. 기년은 비록 다리를 여러 군데 물렸으나 정신을 차려 소를 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로부터 20일 후에 이 상처로 말미암아 기년은 .. 202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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