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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예술공간/영화 이야기

영화 <인턴> 줄거리 요약(결말 포함)

by 늘해나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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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인턴&gt; 섬네일 이미지

 

 

영화 <인턴>은 은퇴한 인생 경험 많은 70세 남성 과 빠른 성공을 거둔 열정 많은 30대 여성 CEO 줄스가 한 회사에서 인턴과 상사로 만나,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주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나이, 성별, 경력 등 모든 면에서 대조적인 인턴 과 CEO 줄스. 두 인물이 함께 일하며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과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영화이다.

 

[ 영화 정보]

  • 감독 : 낸시 마이어스
  • 주연 : 앤 해서웨이(줄스 역), 로버트 드니로(벤 역)
  • 개봉 : 2015.09.24.
  • 평점 : 9.04

 

영화 &lt;인턴&gt;의 한 장면
▲영화 <인턴>의 한 장면

 

영화 <인턴(The Intern)> 줄거리 

 

70세 남성 벤 위티커는 전화번호부 만드는 출판사에서 40년 동안 재직하다가 정년 퇴직한 후 여행도 다니고 요가, 요리, 외국어도 배우는 등 은퇴생활을 의미있게 보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사회로부터 자신의 필요성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었다. 그러던 중 65세 이상 고령 인턴 채용 전단지를 보고 줄스의 회사에 지원하게 된다.

 

드디어 매일 출근할 곳이 생긴 벤은 설레는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 줄스의 개인 비서로 배정된 벤은 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이메일로 전달받기로 했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이메일이 오지 않았다.

 

영화 &lt;인턴&gt;의 한 장면
▲영화 <인턴>의 한 장면

 

줄스 오스틴은 인터넷에서 옷을 파는 회사를 창업한 지 2년도 안 되어 직원 220여 명의 성공 신화를 이룬 30대의 여성 CEO이다. 회사가 급성장한 만큼 결정하고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진 줄스는 늘 바쁘고 시간에 쫓겼다. 줄스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회사 안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한시라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열정적으로 일한다.

 

그런데 인사팀에서 CEO가 먼저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며 인턴인 벤을 줄스에게로 보내자 난감해 한다. 자유분방하고 젊은 분위기의 회사를 운영하는 줄스는 고전적인 정장을 입고 서류가방을 들고 다니는 고령의 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불편했다. 게다가 벤이 운전기사로 자신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되자 개인사가 침범당하는 것 같아서 더욱 부담을 느꼈다.

 

영화 &lt;인턴&gt;의 한 장면
▲영화 <인턴>의 한 장면

 

벤은 처음엔 어떠한 업무도 받지 못한 신세였으나, 수십 년의 직장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 경험을 무기 삼아 가만히 앉아 있지 않았다.

 

벤은 동료들에게 먼저 다가가 업무를 배우려 하고, 자유로우면서도 바쁜 사무실에서 조금씩 할 일을 찾아 나섰다. 또 옷차림, 업무, 인간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료들에겐 신중하고 적절한 조언을 해주었다.

 

또한 줄스의 지시가 없어도 개인 비서로서 자신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했다. 바쁜 줄스를 위해 책상을 정리해 주고, 문제 있는 운전기사를 대신하여 운전을 해주고, 미팅 후 허기진 줄스에게 수프도 사다 주었다.

 

이처럼 섬세하고 성실한 벤의 태도로 인해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신뢰가 쌓이면서 벤은 회사 내에서 존재감이 커져만 갔다.

 

영화 &lt;인턴&gt;의 한 장면
▲영화 <인턴>의 한 장면

 

줄스가 벤을 대하는 태도도 조금씩 달라졌다. 줄스는 야근하는 자신을 기다려주는 벤에게 다가가 페이스북 가입을 도와주며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벤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켰던 일을 사과한다. 이후 줄스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 벤에게 비중이 높은 업무를 맡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줄스에게 큰 어려움이 닥친다. 줄스는 회사를 직접 창업한 CEO이지만, 회사가 커지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전문 경영인에게 CEO 자리를 넘기라는 압박을 받았다. 결국 줄스는 회사를 맡길 만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CEO 후보들을 만나러 다녔다.

 

설상가상 줄스는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 남편은 바쁜 줄스를 대신해서 전업주부 역할과 딸의 육아를 전담해 왔다. 줄스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 남편이 자신의 일을 접고 집안일을 돌보는 것에 대해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

 

영화 &lt;인턴&gt;의 한 장면
▲영화 <인턴>의 한 장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한 줄스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CEO를 고용하기로 결정한다.

 

늘 조용하지만 따뜻한 배려와 경청의 태도로 줄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었던 벤은  줄스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 판단하거나 훈계하기보다는 그녀를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벤은 줄스와 함께 출근해 야근까지 하면서 그녀가 회사를 위해 얼마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지 지켜보았다고 말하면서, 그 누구도 그녀처럼 회사에 열정을 쏟고 회사를 운영하지 않을 것이며 회사는 그녀가 필요하다고 용기를 준다.

 

영화 &lt;인턴&gt;의 한 장면
▲영화 <인턴>의 한 장면

 

이에 줄스는 외부에서 CEO를 영입하라고 압박해도 스스로 자신의 회사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CEO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회사로 찾아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줄스에게 스스로 행복한 결정을 하라는 남편의 진심어린 말을 듣고 용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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