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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예쁜 딸아
-곽의영
나는 너의 이름조차 아끼는 아빠
너의 이름 아래엔
행운의 날개가 펄럭인다
웃어서 저절로 얻어진
공주 천사라는 별명처럼
아, 너는 천사로 세상에 온 내 딸
빗물 촉촉이 내려
토사 속에서
연둣빛 싹이 트는 봄처럼
너는 곱다
예쁜 나이, 예쁜 딸아
늘 그렇게 곱게 한 송이 꽃으로
시간을 꽁꽁 묶어 매고 살아라
너는 나에게 지상 최고의 기쁨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함박꽃 같은 내 딸아

<2024학년도 수능필적 확인문구 시>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 곽의영 <하나뿐인 예쁜 딸아> 중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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