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명언 4 - 아인슈타인의 명언

상대성이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대부분 3월 14일을 ‘화이트 데이’로 알고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파이(π)의 날’이다.

파이는 ‘둘레’를 뜻하는 그리스어 ‘περιμετροζ(페리훼리이아)’의 머리글자로,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눈 값이다.

2009년 미국 의회가 원주율 3.141592…의 근삿값 3.14를 국가 기념일로 정했고, 각국으로 번졌다.

 

또한 3월 14일은 상대성 이론을 고안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그의 상대성 이론만큼 명언 또한 유명하다. 이들 명언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업적을 넘어 인간 아인슈타인의 삶과 생각을 살펴 보자.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남긴 명언 모음

 

[1]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다.

x는 일, y는 놀이, z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2]

미녀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할 때는

1시간이 마치 1초처럼 흘러가지만

뜨거운 난로 위에 앉아 있을 때는

1초가 마치 1시간처럼 느껴진다.

그것이 바로 상대성이다.

 

 

[3]

한 인간의 가치는

그가 무엇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주느냐로 판단된다.

 

 

[4]

아무리 뛰어난 이론이라도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못한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5]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최상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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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7]

약한 사람은 복수하고,

강한 사람은 용서하며,

현명한 사람은 무시한다.

 

 

[8]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 하라.

 

 

[9]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10]

수학은 논리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한편의 시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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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식인은 문제를 해결하고

천재는 이를 예방한다.

 

 

[12]

만일 과학자가 과학을

자신의 생계수단으로 삼지 않는다면

과학은 경이로운 것이다.

 

 

[13]

신은 우주를 가지고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

 

 

[14]

우주와 인간의 어리석음

그 두 가지가 무한하다.

그런데 우주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다.

 

 

[15]

내 학습을 방해한

유일한 훼방꾼은

내가 받은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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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나는 머리가 특별히 좋지 않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도 많았지만

다행히 신은 나에게 민감한 코와

노새 같은 끈기를 주셨다.

 

 

[17]

난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까….

 

 

[18]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19]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20]

제3차 세계대전이

어떤 무기로 치러질지 모른다.

하지만 제4차 세계대전은

아마 몽둥이와 돌로 싸우게 될 것이다.

 

- 출처 : 코메디닷컴 <이성주의 건강편지>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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