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억유머1 재미있는 추억의 유머 최불암 시리즈 ‘파하하~’ 웃음 나오는 최불암 시리즈 10편 최불암이 손자랑 놀고 있었다. 손자 “굿모닝, 할아버지!” 최불암 “굿모닝이 뭐니?” 손자 “영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이에요.” 새로운 영어를 익힌 최불암은 부엌으로 가 부인에게 자랑하고 싶어졌다. “굿모닝!” 그러자 그의 부인 “감자국이유!” 최불암 가족이 이사를 갔다. 짐정리가 끝나고 중국 음식을 시켜먹기로 했다. 김혜자가 가족들에게 뭘 먹을지 물어봤다. 다들 짜장 아니면 짬뽕을 시켰는데 최불암은 자기 차례가 되자 이렇게 말했다. "난 탕수육." 그러자 김혜자가 안 된다며 두 글자로 된 것만 시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잠시 고민하던 최불암은 이렇게 말했다. "그럼 난 탕슉." 배트맨, 슈퍼맨, 최불암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 2021. 10.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