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묘비명1 명사들의 유명한 '묘비명' 모음 묘비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묘비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압축해 설명합니다. 또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바람이 담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어떤 묘비명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1]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시인) [2] 내 창조자를 만날 준비가 됐다. 창조주가 날 만나는 고통을 견딜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 - 윈스턴 처칠(정치가) [3]출판업자 벤 프랭클린의 시신이 여기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니, 늘 새롭고 더 우아한 판으로 개정될 것이기 때문. - 벤자민 프랭클린(정치가) [4]이제 나는 명령한다. 자라투스트라를 버리고 그대 자신을 발견할 것을. - 프리드리히 니체(철학자) .. 2021. 3.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