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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글/명언 격언 모음

틱낫한 스님의 명언으로 마음 다스리기

by 늘해나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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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고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들 잠재우고 

마음의 평화로 이끄는 틱낫한 스님의 명언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화》《기도의 힘》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등의

베스트셀러 명상 서적으로도 유명합니다.

 

갈등으로 화나거나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 때

틱낫한 스님의 명언들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힘,바로 내 안에 있다."

 


 

꽃은 꽃 그대로가 아름답다.

 당신도 자신 그대로가 아름다움인데,

왜 다른 사람에게서

당신을 찾으려고 하는가?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때로 기쁨이

미소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미소가

기쁨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행복은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오고

여러 모습을 띤다.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는 당신에게

지금 곁에 다가온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삶에 힘을 내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발밑에 있는

행복부터 잡아야 한다.

    


 

당신이 쉽게 화를 잘 낸다면

당신 안에 있는 분노의 씨앗에

여러 해에 걸쳐 자주

물을 주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당신이 분노의 씨앗에

물주는 것을 허용하거나

심지어는 부추기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고개를 들면

애써 외면하지 말고 그대로 맞서야 한다.

 

도망치거나 고통스러운 감정을

다른 감정으로 덮으려 해서도 안 된다.

 

있는 고통을 그대로 인지하고

차라리 그 고통을 끌어안아야 한다.

 

고통의 근원이 무엇인지

굳이 찾아보려고 할 필요도 없다.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계속

그와 입씨름을 한다면,

그것은 마치 불이 붙은 집을 내버려 두고

방화범을 잡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불안한 마음에

힘을 빼앗기고

생활을 망가지게 하지 말라.

 

 

 

 

나에게 1은

누군가에게 100이다. 

그 1을 귀하게 여겨라.

    


 

많은 사람들은 살아있지만, 

살아있음의 기적에 대해

느끼려고 하지 않는다.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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